2014.08.14 11:48

[2014 Nemaf] 정전 100주면 기념 사랑과 평화 페스티벌 + 스페셜 공연 GT

 

8월 8일 저녁 8시에 소극장 산울림에서 개최된 <정전 100주년 기념 사랑과 평화 페스티벌 + 스페셜 공연> 감독과의 대화를 보고 왔습니다! 요즘 반응이 뜨거운 차지량 감독님이 연출하셔서 더욱 주목 받은 공연인데요. 많은 관객분들이 보러오셔서 굉장히 뜨거운 열기를 실감하고 왔습니다.  정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차지량 감독님과 함께한 감독과의 토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Q. 이 스페셜 공연을 연출하게 되신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작년 백령도에서 열린 정전 60주년 행사에서 영감을 얻어서 이 공연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Q. 주제가 군인과 관련이 있는데 혹시 이 작품은 군대에서 계획하신 건가요?

A. 작년에 생각하게 된 작품이고 군대는 이미 7~8년 전에 다녀왔습니다.(웃음)

 

Q. 영상을 제작하시면서 퍼포먼스도 같이 계획하신 건가요?

A. 네, 작년 행사를 해보고 연습을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하려니 조금 쑥스러웠어요.(웃음)

 

Q. 이 작품을 다시 상영하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정치권 인사들이 정전 행사 등에 오셔서 형식적인 인사를 많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재 상영을 결심했습니다.

 

Q. 영상 도중에 박근혜 대통령님이 자주 등장하는데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A. 저는 그분을 비하할 의도가 전혀 없었고 존경의 의미로 사용했습니다.(웃음)

 

Q. 예술 하시는 분들이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생활이 어려운데 차지량 감독님은 이번에 ‘아트 스타 코리아’로 이름을 알리셨는데 생활이 이전보다 나아지셨나요?

A. 아닙니다. 오늘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로 현수막 제작을 하다가 왔어요.(웃음)

 

Q. 영상 중간 중간에 삽입된 음악은 직접 제작하신 건가요?

A. 영상이나 미술 쪽 분야만이 아니라 음악까지 같이 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제작한 음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차지량 감독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차지량 감독님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는 8월 14일(목)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한번 더 이루어지니 이번 기회는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세요!

 

 

 

글 뉴미디어루키 주효진 한귀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